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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손님' 응대 논란 커지자 엽기떡볶이 본사가 내린 조치 (전문)



자사 가맹점에서 '젊은 손님' 응대 논란이 일자 '동대문엽기떡볶이' 본사(주식회사 핫시즈너)가 영업 정치 조치를 내렸다. 해당 가맹점 영업 정지 기간은 일주일이다. 

엽기떡볶이는 9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엽기떡볶이는 "먼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대문엽기떡볶이 가맹점과 고객센터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저희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불편함을 끼쳐 드렸다"고 했다.

엽기떡볶이는 "우선적으로 고객님께는 본부와 해당 가맹점 점주님이 직접 사과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가맹점은 일주일 간 영업을 중단하고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엽기떡볶이는 "해당 가맹점 잘못된 응대로 피해를 입으신 고객님 불편사항을 전 가맹점주 및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차후 동일한 불만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이 사건은 다른 사람들에게 큰 공분을 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엽기떡볶이(엽떡) 손님한테 반말하고 문의 답변 이래도 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평소에 엽기떡볶이를 자주 이용하는 (성인) 여자"라며 "8월 4일에 친구와 엽기떡볶이 매장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떡볶이를 달라고 하자 '무슨 맛?'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며 "40대 정도 되는 남자 사장인지 직원인지 하는 분이 저에게 반말로 응대했다"고 했다.

글쓴이는 "처음엔 존댓말로 했는데 계속 반말을 하길래 짜증나서 제가 '응 그래 그거'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카운터 분이 저한테 어이없는 표정으로 '몇살이냐'고 했다. 알려주기도 싫고 답할 이유도 없어서 (자리를) 피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엽기떡볶이 고객센터에 당시 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엽기떡볶이 고객센터가 답변한 내용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엽기떡볶이 고객센터는 "고객님께서 말씀 주신 불편사항들에 대해 사장님께 전달했다"며 "점주님께서도 응대적인 부분을 개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죄송하게도 추후 해당 매장 이용은 어렵다고 한다"고 답했다. 

엽기떡볶이 사과문 전문이다. 

엽기떡볶이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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