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실시

2018-08-01 14:10

5주년 업데이트 맞이 프로젝트 '띵동~모마왔어요'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5주년 업데이트를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젝트 '띵동 모마왔어요'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별도 아이템 구매 없이 승부하는 게임 내 신규 모드 ‘아이템 놀이터’ 대결로 진행된다.

배우 김상중, 강사 설민석 등 성대모사로 많이 알려진 유튜버 보물섬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만 1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모집 사이트를 통해 사연과 함께 신청 가능하다. 풀빌라 펜션, 플스4 프로, 치킨 30마리 등 푸짐한 선물도 마련했다.

오는 17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현장 습격 컨셉 모두의마블 텐트도 운영한다. 현장 플레이 대결에서 이긴 참여자에게 외식 상품권, 게임재화 쿠폰, 넷마블프렌즈 상품 등 즉석에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넷마블은 오션월드 입장권,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아웃백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퍼져라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현장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home 김오미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