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최근 사진 6장

2018-06-28 18:20

배우 진지희(19) 씨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
MBC '지붕 뚫고 하이킥'

배우 진지희(19) 씨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동국대 연극학부 수시 전형에 합격해 18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된 진지희 씨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하 진지희 씨 인스타그램
이하 진지희 씨 인스타그램

진지희 씨는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드라마, 영화 할 것 없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연기력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고등학생 강하세 역으로 열연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