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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18 독서·토론·글쓰기 지도 교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전남도교육청

"독서·토론으로 키운 생각, 글쓰기로 나누어요"
"도내 초·중·고 교원 등 450여 명 대상 권역별로 실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26일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전남 동부권역 학교 교원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독서・토론・글쓰기 지도 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앎을 키우는 독서, 말문을 여는 토론, 생각을 나누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도교육청의 역점과제인 ‘독서・토론수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는 사제동행 동아리를 비롯, 교사・학부모 동아리, 학생 인문·책쓰기 동아리 지도교사들이 참석했다. 

또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과 교직원 등이 대거 참가해 독서·토론교육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이날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진도고 강은수 교사는 ‘독서 인문교육에서 글쓰기 교육’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직접 지도했던 동아리 운영 사례와 책쓰기 프로젝트 활동 등을 안내했다. 

강 교사는 지난 해 교육부로부터 학생저자 출판 우수도서로 선정된 '진도비전Ⅳ' 프로젝트 활동에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반남초 임지현 교사는 ‘독서·토론·글쓰기가 통합된 교실수업’을 주제로 아침시간, 수업시간, 체험학습, 동아리 등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한 장면에서 실천한 사례를 소개하며, 책 읽기의 생활화가 독서·토론의 바탕이 되어야 함을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강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글쓰기와 독서토론 두 분과로 나뉘어 우수사례 및 정보공유 활동을 하며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안과 의견들을 모았다.

전남도교육청 독서토론교육 관계자는 “독서・토론 수업 활성화를 통한 교실수업 개선은 학교 교육력 제고의 핵심이다”며, “선생님들의 독서·토론·글쓰기 지도 전문성과 역량 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전남과학교육원에서 서부권역 교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한 차례 더 갖는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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