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패션 아이콘” 개인 인스타 처음 만든 제니가 올린 사진 (9장)

2018-06-18 16:40

여행지에서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김제니·22)가 일상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멤버 4명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처음으로 동시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그룹 사진을 올리며 계정 개설을 알린 네 멤버는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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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도빌로 떠난 여행 사진을 18일 게재했다. 제니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패셔너블한 면모도 뽐냈다. 사랑스러운 원피스부터 세련된 체크 코트와 청바지 패션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제니가 18일 공개한 본인 사진 9장이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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