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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원작 캐릭터에 비해 내가 부족한 것 하나는”

뉴스1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주연을 맡은 배우 박서준 씨가 원작 캐릭터에 비해 본인이 부족한 점을 '외모'라고 말했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는 김명미 작가 인기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원작으로 했다. 박서준 씨는 외모, 재력 등 모든 걸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할을 맡았다.

이하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웹툰 캐릭터 '이영준'


박서준 씨는 "잘생기고 멋있는 캐릭터라 얼굴만 봤을 땐 제가 역할에 부족할 수 있다"며 웃었다.

이어 "그러나 저만의 영준이가 나올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전 원래 수트가 한 벌이지만 극중에서 입는 모든 수트가 제작 수트다. 아마 많은 분이 따라 하고 싶은 수트 스타일링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뉴스1


박서준 씨는 "작위적인 상황이 많아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캐릭터의 매력을 어떻게 어필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일상적인 톤으로 연기하면 그냥 재수없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았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준' 부회장을 9년째 보필하고 있는 비서 '김미소' 역은 배우 박민영 씨가 맡았다. 박민영 씨는 "작품을 하다보면 또래 배우들을 많이 만난다. '청년경찰',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를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박서준 씨가) 연기를 잘해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박민영 씨는 "박서준 씨는 배려심이 넘치는데 본인 역도 충실하게 잘하면서 포인트를 잘 집어낸다"며 "천부적인 연기실력을 가진 배우 같다. '로코 장인'이라는 말이 괜히 붙었구나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다음달 6일 첫방송된다. 

박민정 기자
sss796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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