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 필수품인 생리대의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면서 여성들의 불안감이 가라앉지 않는다. 이런 때 국제인증기관 SGS의 테스트를 통해 유해성분 무검출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급 친환경 생리대 '허브랑목화랑 만나 해피한 날'이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생리대에 사용된 100% 순면 커버는 생리혈을 흡수층으로 신속히 통과시켜 탑 시트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유지시킨다.
흡수층 상·하단에 2중 구조로 부착된 특수 천연 펄프가 생리혈의 역류 현상을 방지하고. 생리대 하부에 통기성이 우수한 비닐 백시트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피부가 짓무르지 않는다.
또한 라벤더, 로즈메리, 캐모마일 등 허브 식물에서 추출한 아로마 성분을 함유해 여성의 하복부 건강에 도움을 주고, 항균 및 탈취에도 효과가 있어 냄새 걱정이 없다.
접착제 유해성 논란 때문에 시판 생리대를 사용해도 될지 걱정된다는 여성들이 많다. 접착제 자체도 문제지만, 접착제를 부착했던 속옷에 남는 유해성분은 여러 번 세탁해도 잘 제거되지 않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조관계자는 “허브랑목화랑은 각종 테스트와 검증을 받은 인체에 무해한 접착제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허브랑목화랑 사용자들은 “냄새 걱정이 없고 순간 흡수력이 좋아 양이 많은 날에도 걱정이 없으며, 사용 후 끈적임이 남지 않아 쾌적하다”고 평가했다. 띵샵에서는 100%순면목화 생리대를 한정수량만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