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올린 역대급 몸매 자랑 사진

2018-01-30 11:30

킴 카다시안은 미국에서 가장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스타 중 하나다.

유명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역대급 몸매 자랑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30일(한국시각) 오전 인스타그램에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가슴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흰 팬티만 아슬아슬하게 착용한 채 상반신을 노출했다.

킴 카다시안은 미국에서 가장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스타 중 하나다. 그는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외모로 많은 팬들을 갖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2014년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부부가 고용한 대리모가 임신에 성공해 최근 셋째 딸을 얻었다.

첫째인 딸 노스와 둘째인 아들 세인트, 셋째 딸 이름은 시카고다. 시카고는 대리모를 통해 지난 15일(현지시각)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이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