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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절대 안해요… 데뷔 귀찮으면 안할래요” 한서희 인스타 비활성화 풀고 남긴말



지난 19일 가수 연습생 한서희 씨가 개인 인스타그램 '비활성화'를 풀고 향후 행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게시물에서 한 씨는 "멘탈 강제로 다시 잡고 왔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이제부터 피드백 절대 안 할 거고 그 전보다 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살렵니다"라면서 "데뷔 할려면 하는 거고 귀찮으면 안 할래요"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힘 빠진 모습을 보이면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이 조롱을 당할까 봐 힘든 모습을 보이기 싫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틀 동안 저 걱정해줘서 너무 고맙고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회사 알아보고 있는중????

seohee Hahn 1995 ????????(@hxxsxxhee)님의 공유 게시물님,



한 씨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소속사와 불화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 사진과 함께 "회사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는 말을 남겼다.

이러니까 다른 회사가고싶다는거지...뭘 내가 잘려????

seohee Hahn 1995 ????????(@hxxsxxhee)님의 공유 게시물님,



몇 시간 뒤 그는 자신이 회사 관계자와 나눈 대화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 속 문자에서 회사 관계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시작도 하기 전 계속 민감한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 팀 내 주변에 없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한 씨는 "오빠가 페미니스트에 대해 아예 무지하면 제가 걷는 행보를 아예 이해 못 하실 것 같아서요"라고 답했다. 문자에서 그는 "그럼 답은 나왔네요. 오빠. 아무도 저랑 일하기 싫다는 게 결론인가 봐요"라고 덧붙였다. 한 씨는 해당 캡처 사진과 함께 "이러니까 다른 회사 가고 싶다는 거지…뭘 내가 잘려"라는 말을 남겼다. 

해당 글이 게시된 이후 일부 SNS 이용자들은 댓글로 한 씨에게 신규 브랜드 사업을 제안했다. 한 씨는 이에 페미니즘이 가미된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지만, 자금 사정 때문에 시도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일부 SNS 이용자들이 후원을 하겠다고 밝히자 한 씨는 "많은 분들께서 런칭, 또는 저에게 후원을 해주시는걸 원하는 것 같습니다. 방금 후원 계좌를 만들었습니다"라면서 자신 계좌번호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씨는 이후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한 씨는 법적인 문제로 이 모금 활동을 중단했다. 한 씨는 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핀 혐의로 지난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형량을 확정받았다. 현행법 상(기부금품법 제4조 3항)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에 있는 자는 모금 활동을 할 수 없다. 한 씨는 이에 모금을 중단하고 모금한 금액 전액을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씨는 모금을 중단한 후 이틀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차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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