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보게 되는 오나미 과즙미 터지는 셀카

2017-07-16 10:30

오나미 씨의 싱그러운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하 오나미 인스타그램
이하 오나미 인스타그램

오나미 씨의 싱그러운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15일 개그우먼 오나미(33) 씨는 인스타그램에 "#행사하기 전 #비오기 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날 야외 행사에 참여한 오나미 씨는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하얀 얼굴에 오렌지 계열 볼터치와 립을 발라 생기를 더했고, 베이지색 원피스로 소녀스러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예쁘다", "왜 이렇게 예뻐졌어요"라며 큰 반응을 보였다.

오나미 씨는 최근 눈에 띄게 예뻐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home 김수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