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코리아 페이스북
헝가리 출신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남성 잡지 맥심코리아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3일 오후 맥심코리아는 "끝판왕이 나와버렸다. 맥심 2월호 표지모델은 세.젤.예 #바바라팔빈"이라며 바바라 팔빈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상의를 탈의한 채 팔로 가슴을 가리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2010년 프라다 런웨이로 데뷔해 로레알 파리 역대 최연소 전속 모델이자 샤넬, 빅토리아 시크릿, 캘빈클라인 등 다수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바바라 팔빈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