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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맞은 양방언, '네오 프론티어' 뮤비 공개

유튜브, 梁邦彦 양방언 Ryo Kunihiko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양방언 씨가 '네오 프론티어' 뮤직비디오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네오 프론티어(Neo Frontier)'는 양방언 씨 인기 연주곡 '프론티어(Frontier)'를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프론티어'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이다. 전통 음악적 요소가 서양의 오케스트라 및 밴드와 접목돼 주목을 받았다. 절제되면서 신비스러운 동양의 리듬과 자유로운 서양의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새롭게 발매된 '네오 프론티어'는 재즈풍 밴드 음악으로 색다르게 편곡했다. 기존 '프론티어'보다 더욱 격정적이며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네오 프론티어' 뮤직비디오에는 광활한 자연에서 자유롭게 키보드를 치거나 드럼, 베이스, 기타, 퍼커션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는 양방언 씨 모습이 담겼다.

이하 엔돌프뮤직 제공
 


'네오 프런티어'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는 양방언 씨 생애 첫 베스트앨범 '양방언 더 베스트' 발매에 맞춰졌다.

양방언 씨는 첫 솔로앨범 '더 게이트 오브 드림스(The Gate of Dreams)' 발표 20주년을 맞아 자신의 대표곡 34곡을 CD 두 장에 담았다. 

CD '뷰티풀 데이즈(Beautiful Days)'에는 그의 정규앨범 대표곡을, 또 다른 한 장인 '컬러풀 데이즈(Colorful Days)'에는 그가 참가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게임 등 영상음악 대표곡을 수록했다. 

보통 베스트앨범은 기존 앨범 수록곡으로 이루어지지만, 이번 '양방언 더 베스트'에는 4곡의 스페셜 트랙이 담겼다. '네오 프런티어' 외에 '윈드 오브 데스티니(Wind of Destiny)', '에코스(Echoes)'를 새롭게 편곡했고, '티어스 오브 블루 드래곤(Tears of Destiny)'라는 신곡도 수록됐다.



양방언 씨 데뷔 20주년을 맡아 그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다.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양방언 20주년 콘서트 - 유토피아'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방언 씨 연주를 중심으로 모두 20여명의 국내외 연주자가 함께한다. 첫날인 3일 공연에는 국카스텐 하현우 씨가 4일과 5일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수진
ssu1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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