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톤 란제리룩'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사진

2016-07-22 11:20

애프터스쿨 전 멤버 정아 씨 / 이하 슈어 제공 패션잡지 슈어가 22일 공개한 걸그룹 '

애프터스쿨 전 멤버 정아 씨 / 이하 슈어 제공

패션잡지 슈어가 22일 공개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 씨 화보 사진이다. 정아 씨는 누드톤 란제리룩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아 씨는 "요가나 발레같이 정적인 운동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긴다. 꾸준히 헬스를 해온 덕에 근육이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몸매 관리 비결을 말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로 헬스장을 가지 못하면 자기 전에라도 플랭크나 윗몸일으키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매체는 정아 씨 외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승아, 헬로비너스 전 멤버 윤조, 배우 천이슬 씨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레인보우 승아 씨와 윤조 씨는 몸매 관리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기도 했다. 천 씨는 "평소에도 승마나 스킨 스쿠버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긴다"고 했다.

이날 매체가 공개한 승아, 윤조, 천이슬 씨 화보 사진이다.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 내용은 슈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인보우 승아 씨

헬로비너스 전 멤버 윤조 씨

배우 천이슬 씨
home 이인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