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컴패니언
세계 최초 '섹스로봇' 출시를 앞두고 섹스를 위한 로봇 개발 금지를 요구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섹스로봇 ‘록시’(Roxxxy)를 개발한 회사 '트루컴패니언'(True Companion)은 올해 말 1대당 7000달러에 록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트루컴패니언 측은 "이 로봇이 아내와 여자 친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고 성관계를 갖는 사람이나 배우자를 잃은 사람을 위한 솔루션"이라고 주장했다.
또 '록시'가 맡을 역할에서 '성관계'는 일부일뿐이고 주로 친교나 상호 작용을 하는데 주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루컴패니언은 이미 수천 대의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