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inJoo(@jooahmin)님이 게시한 사진님,
배우 주아민 씨가 육아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주 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는 정말 힘들어"라며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하지만 넌 정말 사랑스럽다. 너의 모든 행동, 표정, 몸짓, 손짓 하나 하나가 매일 나를 강한 엄마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아! 힘센 엄마로"라며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 씨는 지난 2013년 6월 미군출신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 1월 27일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