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SLR클럽 캡처]
지갑을 주운 여고생이 지갑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내건 협박은 '치킨 한마리'입니다.
8일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여고생이 주워서 귀여운 협박을 한다"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글쓴이는 "사먹으라 했다"며 "그리고 문자로 교촌치킨 한마리 가격이 찍혀왔다"고 덧붙였습니다.
2014-11-09 15:32


지갑을 주운 여고생이 지갑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내건 협박은 '치킨 한마리'입니다.
8일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여고생이 주워서 귀여운 협박을 한다"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글쓴이는 "사먹으라 했다"며 "그리고 문자로 교촌치킨 한마리 가격이 찍혀왔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