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
지난 14일 찍힌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에 위치한 순천대학교 앞 모습이다.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일제히 서서 양손에 우산을 받치고 있다.
이 사진을 두고 새누리당 지도부에 대한 '과도한 의전' 논란이 일었다.
이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순천과 광양만권을 방문해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최고위원들이 이곳을 찾은 건 순천·곡성에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의 주요공약사항 점검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8-16 14:27
지난 14일 찍힌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에 위치한 순천대학교 앞 모습이다.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일제히 서서 양손에 우산을 받치고 있다.
이 사진을 두고 새누리당 지도부에 대한 '과도한 의전' 논란이 일었다.
이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순천과 광양만권을 방문해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최고위원들이 이곳을 찾은 건 순천·곡성에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의 주요공약사항 점검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