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 2봉지-콩 20알' 등 유병언 사체 소지품

2014-07-22 11:08

[이하 사진=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밝혀진 변사체의 점퍼 주머니에서 나온

[이하 사진=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밝혀진 변사체의 점퍼 주머니에서 나온 육포 2봉지입니다.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DNA 검사와 지문 검사 결과 지난달 12일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 전 회장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체에서 나온 소지품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소지품은 육포 2봉지, 콩 20알, 막걸리 빈병 1개, 소주 빈병 2개, 스쿠알렌 빈병 1개, '꿈같은 사랑'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천 가방 1개 등입니다. 가방에 적힌 '꿈같은 사랑'은 설교집으로도 사용되는 구원파 대표 서적입니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