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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망주' 최수연-안유진, 올해 세 번째 결승 맞대결

이번엔 물러설 수 없다! 대회 2관왕까지 노린다! 안유진(중앙여고)

[이번엔 물러설 수 없다! 대회 2관왕까지 노린다! 안유진(중앙여고) / 이하 사진=테니스데일리]

 


여자 주니어 유망주 최수연(한일여고)과 안유진(중앙여고)이 김천국제주니어대회(G5) 단식 결승에서 올해 세 번째 결승 맞대결을 펼친다.


18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단식 4강전에서 안유진은 이지은(중앙여고)를 상대로 6-0, 6-1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또한 안유진은 이지은과 짝을 이룬 복식 4강에서 배도희-임하은(이상 수원여고) 조를 상대로 6-2, 6-4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라 대회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안유진-이지은 조는 복식 결승에서 임은지-박예림(이상 중앙여고) 조와 우승을 가린다.

 

단, 복식 모두 결승 진출에 성공한 안유진은 “단, 복식 모두 결승에 올라 기쁘다. 최근 수연이에게 두 번 모두 져서 부담이 가지만 내일은 긴장을 많이 해 내공을 못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자신감을 가지고 꼭 우승하겠다”고 전했다.

 

올 시즌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최수연(한일여고)

[올 시즌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최수연(한일여고)]

 


제주국제주니어대회 우승자 최수연과 순창국제주니어대회 우승자 배도희의 단식 4강전에서는 최수연이 3-6, 6-4,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첫 세트 배도희가 최수연의 첫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4-1까지 앞섰고 리드를 잘 유지해 6-3으로 배도희가 첫 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2세트 3-3까지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자신의 게임을 잘 지켜낸 최수연이 4-3을 만들고 이어진 배도희의 네 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최수연이 5-3으로 앞섰다.

 

다시 둘이 한차례 브레이크 공방전을 펼쳐 5-4. 최수연이 배도희의 다섯 번째 서비스게임에서 여섯 번의 듀스접전 끝에 브레이크에 성공하고 6-4로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 들어서자 최수연이 제 페이스를 찾아가며 배도희의 첫 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3-0으로 리드를 잡았고 배도희가 한 게임을 따라 잡으며 추격을 시작했으나 최수연이 자신의 세 번째 서비스게임에서 위기를 맞았으나 듀스접전 끝에 잘 지켜내 4-1로 앞서며 완전한 승기를 잡았고 내리 두 게임을 더 따내고 6-1로 마무리하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최수연과 안유진은 김천국제주니어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다시 맞붙게 되었다.

 

최수연과 안유진은 올해 벌써 세 번째 결승 맞대결을 펼치고 있으며 중고종별대회 18세부 결승, 제주국제주니어대회 결승에서 최수연이 모두 이긴 바 있어 안유진이 설욕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수연은 “순창 때부터 포핸드에 자신이 없었다. 초반에 고전을 했지만 2세트부터 포핸드가 안정되며 자신감이 찾아왔고 승리를 가져왔다. 편한 마음으로 하겠다. 제주도에서 했던 것처럼 실수를 줄이고 홈코트인 만큼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전했다.

 

첫 국제대회 결승진출과 함께 대회 2관왕 노리는 신산희(용인고)

[첫 국제대회 결승진출과 함께 대회 2관왕 노리는 신산희(용인고)]

 

 

한편 남자단식 결승은 권순우(마포고)과 신산희(용인고)의 맞대결로 압축되었다.

 

신산희는 조형진(효명고)을 상대로 6-2, 6-2로 완승을 거둬 순창에서 패한 것을 설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또한 신산희는 이민현(용인고)과 짝을 이룬 복식 4강에서 고현식-홍승헌(이상 마포고) 조에게 1-6, 6-3, 10-7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대회 2관왕을 노리게 되었다.

 

신산희는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기쁘다. 내일 순우 이기고 우승 하겠다. 헤드컵에서 했었는데 이기다가 졌다.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순우의 백핸드 쪽을 공략해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전했다.

 

2년 연속 김천국제주니어대회 결승 진출 권순우(마포고) 이번엔 우승이다!

[2년 연속 김천국제주니어대회 결승 진출 권순우(마포고) 이번엔 우승이다!]

 


한편 권순우는 윤일상(삼일공고)을 상대로 7-5, 2-6, 6-4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첫 세트 윤일상이 권순우의 범실에 힘입어 5-3까지 리드를 잡았으나 권순우의 포핸드 스트로크가 빛을 발하며 추격을 시작해 5-5를 만들고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권순우가 내리 두 게임을 따내면서 7-5로 첫 세트를 먼저 챙겼다.

 

2세트 윤일상이 자신의 첫 번째 서비스게임에서 다섯 번의 듀스접전을 펼치는 위기를 밎있으나 잘 지켜내고 1-1을 만들고 이어 권순우의 두 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리드를 잡고 4-1까지 멀찌감치 달아났다.

 

권순우가 윤일상의 세 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2-4로 따라붙었으나 거기까지. 윤일상이 바로 브레이크하며 내리 두 게임을 따내고 6-2로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는 원점이 되었다.

 

3세트 권순우가 윤일상의 첫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3-0으로 먼저 앞서나갔으나 윤일상이 권순우의 세 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추격을 시작해 4-4까지 한치 양보 없는 접전이 이어졌고 권순우가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잘 지켜내고 5-4를 만들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어진 윤일상의 서비스게임에서 권순우가 40-15으로 매치포인트를 잡았으나 윤일상이 한 포인트를 만회해 30-40까지 따라 붙었으나 권순우가 포핸드 스트로크로 깨끗한 위닝샷을 터뜨리며 긴박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권순우는 지난해 김천국제주니어대회 결승 진출에 이어 두 번째 국제주니어대회 결승에 올랐다.

 

첫 국제대회 우승을 노리는 권순우는 “일단 결승 가서 기분이 좋다. 첫 세트 실수가 많아 고전했고 2세트는 너무 서둘렀다. 1세트 이기고 자만한 부분이 아쉬웠다. 내일은 오늘 경기를 잊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천국제주니어대회 대망의 결승전은 19일 오전 9시부터 남녀 단식 결승전에 이어 복식 결승전이 이어진다.

 

김천=테니스데일리 정하대 기자  www.tenni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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