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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치매예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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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석
2014.03.04 13:47

[사진=연합뉴스]

 


지난 219일 세종시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간병하던 며느리 A(64)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되고 시어머니 B(86)는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며느리 A씨는 3년 전부터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우울증에 시달렸던 것으로 확인돼 시어머니와 동반자살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는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2012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치매환자는 54만명에 이르고 2025년에는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1월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치매로 인한 슬픈 가족사를 비롯해 주위에서 부모 등 가족의 치매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치매(dementia)는 뇌세포가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초기에는 최근 기억을 잃어버리는 건망증 정도에서 시작해 방향감각을 상실하거나 판단력 장애 등 인지기능이 상실되어 사람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되면 주변에서 '노망났다', '망령이 들었다'는 멸시를 걱정해 가족들이 간병을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2012년 한국보건사회 연구원에서 치매노인 1,215에 대해서 간병인 도움을 받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치매노인 10명중 7(72.1%)이 별도의 간병인 없이 가족으로부터 간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간병으로 고통 받는 가족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잔혹한 가족사를 부르는 질병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치매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하다. 건망증이 심해진다고 느껴지면 치매 전문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컴퓨터 치매 진단 설비를 통해 조기진단을 받을 수 있고 알츠하이머 백신을 비롯한 치료제가 개발돼있어 치료 및 억제를 시킬 수 있다.

 

두 번째 기억력 저하를 예방해야 한다. 매일 TV 시청에만 시간을 보내지 말고 시를 외우거나 간단한 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뇌를 자극해 기억력 저하를 예방해준다.

 

세 번째 음악을 통해 뇌를 자극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거나 북이나 장고, 드럼 등을 통해 음악활동을 하면 불안감이 감소하고 즐거움이 부각돼 자연스럽게 뇌를 자극하게 된다.

 

네 번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다. 만성질환자는 치매에 걸릴 확률이 2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평소 꾸준한 만성질환 관리가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섯 번째 음주, 흡연을 삼가고 운동 등 취미활동을 즐겨야 한다. 음주와 흡연의 폐해는 만병의 근원이다. 치매 역시 음주와 흡연은 삼가고 규칙적인 운동과 바둑이나 장기, 퍼즐 같은 취미를 가지는 것도 뇌 운동을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간단한 치매 예방법 이지만 혼자서 하는 것이 어렵다면 지방자치 단체에 설치된 노인대학이나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노인시설 등에 참여하여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같이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있지만 간단한 건강관리법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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