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결혼 축하 메시지' SNS서 화제

2013-10-11 09:39

[사진=트위터 @ganiiiiii] 지난 10일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


[사진=트위터 @ganiiiiii]



지난 10일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박진영 씨에게 한 누리꾼이 쓴 축하 메시지가 SNS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누리꾼은 박진영 씨에게 "첫날밤 신부님 귀에 속삭여주세요 JYP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영 씨가 작곡한 곡의 인트로에는 "JYP"라고 속삭이는 음성이 등장하는데요. 이는 박진영 씨의 목소리로 그의 음원을 접한 이들에게는 익숙한 소리입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