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화제, '지딸도 아닌 예나' 리믹스 버전

2013-04-08 09:00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리믹스 버전이 SNS에서 큰 인기를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리믹스 버전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3일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19만 명이 넘었군요. 리믹스 제목은 '지딸도 아닌 예나'입니다.

원래 장면은 지난 1일 방영된 아래 영상입니다. 남성이 "지딸도 아닌 예나를 왜 달고가"라고 따지자, 여성은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라고 답합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남성은 먹던 주스를 입 밖으로 주르륵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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