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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16강 진출 가능성 '경우의 수' 따져보기

 어제 아르헨티나전이 끝난 이후부터, 네티즌들은 우리 나라가 16강에 올라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져보느라 바빴다. 비록 한 경기는 졌지만, 네티즌들은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몇몇 네티즌들은 직접 표를 만들어가며, 경우의 수를 설명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B조의 4팀 모두 2경기씩 마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그리스와 동점이다.

 

 

  위의 표는 모든 경우를 전부 고려했다. 우리 나라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한 눈에 봐도,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한다. 더불어, 경우의 수를 따져볼 수 있는 자동계산기까지 등장했다.

 

 

 

 

 

 

 

 

 

 

 

 

 

 

 

 

  이런 자료를 접한 네티즌들은 '3:0으로 고민없이 올라갔으면 좋으련만', '여태껏 이렇게 가능성이 높은 경우의 수는 없었던 것 같다!!', '5초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발길질을 한 카이타 선수는 구세주', '복잡하다ㅠ 깔끔하게 나이지리아 이기는 것만 생각해야겠다ㅠ', '최소한 비기기만 하면 올라가네요!', '어제 경기에서 한 골만 빼주면 안되겠니', '그리스에 2점 차이로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고등학교 때 배운 거 4년마다 써먹네요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에 대해 희망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경우의 수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는 것은 나이지리아와 비기거나 이길 경우에만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가 나이지리아와 비기면,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이겨줘야 우리가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나이지리아에 3골 차이 이상 넣고 이기면, 쉽게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단, 2골차 이차로 이기면, 그리스와 골득실과 다득점을 계산해서 16강전에 올라가게 된다.

 

  네티즌들이 내린 '지지만 않으면 된다'는 결론은 참 간단하고 쉽게 들리지만, 직접 경기를 하는 선수들에게는 저 말처럼 부담스러운 것도 없겠다는 생각도 든다.  

 

 

 

 

twinkle
k-84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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