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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는 미래가 없다“ 저명인사들의 빗나간 미래예측 20가지

#미스터리#미스테리#미래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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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갖고 있는 지식은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거일 뿐이다"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2018년 6월 20일 한 매체를 통해 "경험은 어쩔 수 없이 대부분 과거에 대한 지식이다"라며 "과거에 대한 지식을 가장 많이 가진 전문가들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예측하는 순간... 과거 '꼰대'들의 실수를 또다시 반복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실상 '미래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강하게 표현한 대목이다. 사람이 말에서 내려 자동차를 타고 다닐 줄 누가 알았으며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거의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해질 줄 누가 알았겠는가.

빗나간 저명인사들의 미래예측 20가지를 소개한다.


1. 웨스턴 유니온 (미국에 본사를 둔 금융·통신 회사)

이하 픽사베이


"전화라는 물건은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많은 단점이 있다" (1876년)


2. IBM (기업 컨설팅과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미국 회사)

 


"복사기에 대한 전 세계 수요는 최대 5000개 수준" (제록스의 건식 복사기 개발 사업에 대한 컨설팅 / 이는 20세기 최악의 경영 컨설팅 사례 중 하나로 뽑힌다.)


3. 토마스 왓슨 (IBM 회장)

 


"컴퓨터 수요는 전 세계에서 기껏해야 5대가 전부일 것이다" (1943년)


4.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연합뉴스


"여러분 이 컴퓨터 하나면 평생 쓰실 수 있습니다" (25MB 하드디스크 컴퓨터 등장에 한 말)


5. 사이먼 뉴컴 (캐나다 출신 천문학자)

이하 픽사베이


"공기보다 무거운 기계로 비행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아이디어다" (1902년)


6. 헨리 모르턴 (스티븐스 공대 총장)

 


"에디슨의 전구는 완벽한 실패작이라고 생각한다" (1880년)


7. 더글러스 헤이그 (1차 세계대전 영국군 서부전선 총 지휘관)

 


"전쟁에서 탱크가 말을 대체할 거란 생각은 터무니없다" (1차 세계대전 중)

"기관총은 과대평가된 무기다. 한 부대에 2정만 있으면 충분하다" (1915년)


8. 켄 올슨 (DEC 회장)

 


"가정집에 컴퓨터를 둘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1977년)


9. 데카 레코드 (영국의 음반사)

 


"기타 그룹은 쇠퇴할 것이며, 비틀즈는 공연 사업에서 미래가 없다" (비틀즈 초창기)


10. 리처드 울리 (영국 정부 우주 고문 박사)

 


"우주여행이란 완전한 헛소리다" (1956년)


11. 페르디낭 포슈 (프랑스 육군 5성 장군)

 


"비행기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 가치는 하나도 없다" (1904년)


12. 뉴욕 타임즈 (미국 일간지)

 


"로켓은 결코 지구 대기권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1936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의 목소리가 전선을 타고 전달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1868년)


13. 미국 철도협회 

 


"자동차가 장거리 승객 이동에서 철도를 대체한다는 것은 꿈같은 헛소리에 불과하다" (1913년)


14. 최만리 (조선 초기 문신)

 


"언문(훈민정음)은 여러 글자를 합하여 함께 써서 그 음과 해석을 변한 것이고 글자의 형상이 아닙니다" (세종에게 올린 상소문에서)


15. 에라스무스 윌슨 (옥스퍼드 대학 교수)

 


"파리 박람회가 끝남과 동시에 전등은 사라질 것이며 전등에 대한 언급조차 없어지게 될 것이다" (1878년)


16. 리터러리 다이제스트 (미국 잡지)

 


"자동차가 자전거처럼 상품화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899년)


17. 해리 워너 (영화사 워너브라더스 설립자)

이하 네이버


"배우들이 말하는 것을 누가 듣고 싶어 하겠는가" (1972년 / 유성영화 기술에 대해)


18. 존 로널드 루엘 돌킨 (반지의 제왕 원작자)

 


"이 소설은 영화화가 절대 불가능하다" (반지의 제왕 영화 제작 이전)


19. 블리자드 (미국 게임 회사)

블리자드 홈페이지


"디아블로를 킬 하려면 최소 6개월은 걸릴 것" (게임 디아블로3를 발매하며 / 발매 1주일 만에 한국에서 최종 난이도 디아블로가 잡힘)


20. 김성일 (조선 중기 문신)

김성일이 전장에서 지휘할 때 사용했다는 철퇴의 복제품 / 나무위키


"그러한 정상은 발견하지 못하였는데 황윤길이 장황하게 아뢰어 인심이 동요되게 하니 사의에 매우 어긋납니다" (황윤길이 선조에게 '반드시 왜군이 침입할 것이다'라고 보고하자, 김성일이 1591년 올린 상소문 내용 /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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